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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이건 뭐 때리지도 못하고 그냥 쳐맞고 있어야하니~ 법이 자꾸만 저런 양아치들 편들어주면 개인들이 직접 가해자 가족들에게 복수하는 사건이 속출할 것 같네요~
법관련 인사들이 맞아봐야 정당방위가 안되니 하는 헛소리가 쑥들어가려나
맞고 사로가면 안되나여?
재판에서 판사가 정당방위 직접 시연해주면 인정합니다.
아 죽으면 너무 금방 끝나요 더 가혹한걸로 해주세요
저는 이런 상황에서 말이죠 법을 가해자 기준으로 놓아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해자 역무원분이 운동을 하신 분이라 위빙으로 저렇게 피할 수 있었던거지 다른 일반인이나 약한 분들 한테 저런 폭력을 휘둘렀다면 큰 피해를 입었을 텐데 법은 역무원 분의 한대도 맞지 않은? 피해 정도를 봐서 훈방으로 끝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니까 상대봐가면서 폭행, 성폭행이 난무 하는거죠 상대가 누구든 어떤 피해를 입었든 가해자의 범죄행위 기준으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미성년자 영유아 대상은 가중처벌 되어야 하구요
쟤 카운터 맞을 기회 얼마든지 있었는데다가 손으로 가리는 것도 그렇고 역무원이 팰라고 맘먹었으면 반죽음일거같은데 저새키 운좋네요
MOVE_BESTOFBEST/428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