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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재밌게 본 영화중 하나죠 사무엘 잭슨의 연기도 쩔었고
장고 : 장고끝에 고른 옷인데..
MOVE_HUMORBEST/1648457
장고 끝에 악수
코로나 시국입니다 악수 대신 주먹 인사로 하죠. 장고 끝에 주먹 인사
장고를 보고나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얼마나 한심한 영화인지 알게됨.
노예 12년을 보면 자유민이 된 흑인이 노예 흑인들을 데리고 있던 장면이.... 그리고 자유를 주고 독립시켜주었던 라이베이라에서는 자유가 된 흑인들이 다시 노예들을 거느리면서 지배층으로 올라서고...
못된것만 그대로 배웠구만요
저치과의사가 독일인인데 저 당시에 독일에서 나온 독일인들이 가장 진보적인 인물들이었다고 하네요.
한심하다고 할것까진... 스칼렛에 초점을 맟춰줘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서도 ㅁㄷㅃㅋ 하나요?
그당시 시대상을 반영한 영화라 그런가하고 봐야죠 그런식이면 우리나라 사극은 머슴하고 내시같은건 나오면 안돼죠;;
외국에서 동양인들 인종차별하는 애들보면 흑인이 많더라구요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맨날 시위하는 놈들이 인종차별함
MOVE_BESTOFBEST/437829
MF의 대명사께서 MF 안하시면 그건 MF의 대명사가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