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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의료기술 발전은 보수적으로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규제가 너무 풀리면 비 도덕적인 기술이 빌전하기 쉬운 분야가 의료쪽이거든요 예로 들어주신 당뇨수치 진단 콘택트렌즈 같은 것도 디바이스가 동작하느냐를 떠나서 인체에 무해한지도 오랜기간동안 검증을 해야 하는데 규제가 풀리면 빠른 수익을 위해 검증 덜 받은 기술들이 엄청 많이 나올겁니다. 지금 학계에 발표된 많은 논문들은 자기가 발표한 기술이 획기적이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물론 기술 속도를 저하시킨다는 단점은 분명히 있지만 일단 규제를 해두고 꼭 필요하고 검증받은 기술만 법의 보호를 받도록 하는 절차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연구를 하는 입장이라 연구속도를 방해하는 요소들이 답답할때도 많지만 발전속도 향상을 핑계로 다른 요소들을 경시하다보면 도덕적헤이가 벌어지기 쉽고 부도덕한 기술이 사회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도 매우 크기때문에 많은 규제와 감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시각장애인용 시계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드는데 이것도 사회적으로 부작용이 있을까요? 잘모르는 채 질문하는 것일뿐 반박하는게 아닙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요즘 노안으로 시력이 나빠지시기 시작해서 입니다.
의료후진국이리고 하기에는... 뭐랄까.. 의료 수준 레벨도 매우 높은 편이고, 의료 접근성도 매우 좋은 편이고, 의료 수가도 매우 낮은 편이고.. 어떤 부분에서..
차라리 음성으로 시간 알려주는 시계가 훨씬 좋지 않나요? 어려운 기술도 점자도 숫자만 해당되는거 외우면 되긴하지만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지죠 굳은살이나 미숙이런 이유로요
의료 복지 부분과 실력은 선진국이라 생각합니다 한국도 의료 기술 발전되어 있으며, 미국이 의료보험 정책 떨어진다고 의료 후진국이라 하지는 않으니까요. 다만 기피과 수가 문제 (흉부외과, 응급외과, 산부인과 등등)나 면허나 몇몇 부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 느끼네요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시각장애인이셨음. 끝날때쯤이면, 시계에 손을 올려서 시간을 체크해서 뭔가 특별한 시계가 있나보다 했음. 신기... 더 신기한건, 늘 같이 오던 안내견이 수업시간 내내 엎드려있다가 수업끝나기 몇분전에는 어김없이 일어나 갈 준비하는데, 그게 레알 신기. 교수님이 무슨 발로 싸인을 주나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암튼 레알 신기.
기레기들 물타기식 언론 형성하는거죠...눈에 넣는 당뇨약...그것도 콘텐트렌즈...그정도 만들 능력이면 배에 차고 다니는 자동주사기가 아직까지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지... 점자시계가 왜 의료기기인지.. 멀쩡히 스마트워치에 들어간 기능을 굳이 또 반지에 넣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제발제발 원격진료는 좀 풀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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