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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저도 남자애들이랑 여자애들이 맨날 범죄수준으로 치고박고 하던 정글같은 학교 다니다가 전학갔더니 세상 상냥하고 젠틀한 남자애들만 있고 화목하기만 해서 충격받은적 있어요. 그 뒤 동네 분위기라는걸 무시 못하게 됨.
전학가라는 것도 이상하네. 왜 피해자가 옮겨야 할까? 우리나라 학교는 선생님이 관리 권한과 역량이 부족한 것 같아요. 무장 경찰관을 상주 시키고, 실제 경찰서에서 하듯이 조사해야 할 듯.
사과가 아니라 면피 겠죠. 탄탄한 평생 직장 잃고 싶지 않다란 면피. 사과로 무마 안 시키면 직장 생활에 문제 생기니까 어쩔수 없이 하는 편피.
일단 교사는 명예훼손고소해서 아들분풀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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