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ㅈ 같은 세상이다.
노무현, 문재인
권력을 남용하지 않고 관용을 배풀던 권력자에게
모든 책임을 뒤집어 씌우고 조그만한 사안 까지도 비꼬던 언론들이
물가가 오르고 코스피가 박살이 나도 세계정세를 얘기하며 피의 쉴드를 치고있다,
능력도 안되는 우리대표가 외국에 나가서 개무시를 당해도 언론은 조용하다.
비참하다.
국민의 30%는 정치에 무지하고 무식하며 언론에 휘둘린다.
그들은 국민을 좌우로 나누고 남성과 여성을 편가르기를 한다.
자본은 언론을 지배하고 언론은 국민을 지배한다.
이런 환경에서는 주어진 권력을 정당하고 단호하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우리 민주세력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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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30%는 정치에 무지하고 무식하며 언론에 휘둘린다." 아니에요 무지하지 않아요 그냥 뻔뻔하게 지지하는 거에요. 윤돼지가 안되더라도 그 당의 다음 후보 찍을 사람들이에요
독일같이 정치도 기본 교육안에 포함되면 대한민국의 수준도 높아 질껀데 있는놈들이 그걸 바라지 않겠지.. 노예가 필요하니.
공감. 나의, 내 집단의 이익을 절대적으로 따름. 그 앞에 도덕 양심 정의 같은건 없음.
MOVE_HUMORBEST/1699399
언론의 아이돌 윤석열을 대통령에 당선 시켜놨는데 그 아이돌이 능력이 안되니까요. 언론이 책임져야지요. 그것도 화형식, 단두대식으로..
아 그리고 이와중에 유튜브 숏츠같은걸로 홍준표가 꾸물꾸물 기어나오면서 막말을 사이다라고 포장하는 넘 등장하던데 홍준표 과거나 알고 와라.
진주의료원 사태만 찾아 봐도 홍가놈의 더러운 짓거리는 차고 넘치고, 이번 대구 정책 발표한 것 만 봐도, 이권이 걸린 사업은 강행을 하는데, 복지에 관련되거나 예산이 결부된 사항은 모조리, 잘 모르겠다 더군요. 뭐 저런 인물을 어떻게든 포장하려고 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까끼마사오 패거리들의 힘이 줄어 들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겁니다. 이제 굥가 놈이랑 검찰당놈들 정리하면서 쥐새끼 랑 토건족들도 좀 정리 했으면 좋겠네요.
가끔은 주어진 권력을 정당하고 단호하게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이 우리 민주세력의 지도자가 되기도 합니다. 단지 우리가 아닌 사람까지 포함한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되지 못하는 경우는 있죠. 쥐나 닭 같은...
MOVE_BESTOFBEST/456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