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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4)
네.... 그러세요 그럼....
글 못읽으세요? 늦게 갔다 가 아니고 공연 끝나고 느릿느릿 걸어 갔가 고요 불러 세워서 뭐라 한건 늦게 가서가 아니고 그런거끼고 공연 볼꺼면 배우들 얼굴 보러왔나고 했잖아요 너 왜이리 늦게가 이게 아니고 내가 느릿 느릿 걸어서 그런가 불러서 한마디 했다 잖아요 좀 읽어요 뭐라도 본인 정당화 찾을 꺼면 댓글은 왜 지우셈?
뭐 영화 마라톤 처럼 저는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뭐 이러고 다니냐고 잘 못했음 댓글만 삭제하고 가던지 댓글은 지워 놓고 뭐라고 까대... 본인 잘함? 잘하셨어요?
언제봤다고 시발시발이야
본문을 차분히 소리내서 잘 읽어봐요 그래도 글쓴이 잘못 같은면 뭐 더 해줄말은 없다
위에 분이 먼저 시발 이라고 해서 나도 시발이라 한겁니다 ㅋ 그리고 누가 글쓴이 잘못이래요? 설명했으면 그렇게 서럽게 혼자 울지 않고 사과받을수 있을거란 소리인데 왜 혼자 급발진?
ㅋ 그쪽이나 댓글 차분이 읽어봐요. 소리내서 . 읽고 싶은 부분만 읽고나서 혼자 열내지 말고
ㅋㅋㅋㅋㅋ 누가 저는 청각 장애가 있습니다 하고 다니래요? 이사람 진짜 이상한 사람이네. 화낸 사람에게 상황설명 하면 될일아닙니까? 어이가 없네 마라톤 처럼? 마라톤 그분은 지적장애인거고요. 이분은 지적능력이 당신보다 나은 청각장애라고요. ㅋㅋㅋㅋㅋ 왜저래 이건 이어폰 아닌 인공와우이고 저는 청각장애라서 잘 안들립니다. 제가 좀 늦게 가서 미안해요 정도 말하고 나면 상황 정리 아닙니까?
혼자 울었다길래 이렇게 하면 될거 같아 말했더니 꼬투리 잡고 난리야 장애가 문제가아니라 모든 오해는 풀면 그만입니다 혼자 집에가서 울 일이 아니라. 아휴.. 정의의 용사 납셨네
저 위에 다른 사람이 시발 이라고 먼저 욕해서 내가 그분 말 따라한거니까 참견 마세요
관심병 종자야 뭐야
아~ 뭐... 예 그럼 ... 계속 그렇게 사세요~ 네 저는 이쯤에서 걍 손절 치는걸로 ...
오해를 푸는 용기도 힘든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자기 기준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면 이해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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