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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아, 그러고보니... 귀국 전에 집 정리해야되서 청소를 하는데, 감히 만지기 두려운 생명체들이 좀 있길래... 그냥 진공청소기로 싹 빨아들이고 잊고있었다... '청소기가 막혔나?'싶어서 뚜껑을 열어봤을 이름모를 세입자님, 미안해요... 안에 쥐도 1마리 있었을텐데...ㅠㅠ
자. 자. 아무거나 해서 저걸 번다는 게 아니고 포크 리프트 즉, 지게차 자격증을 따야 할 수 있어요.
호주 워홀가서 저렇게 진짜 일하는 사람은 극소수일걸요. 제가 듣기론 호주 워홀 갔다 온 것은 결혼에 아주 큰 장애가 된다고 들었습니다만...
왜용??!! 울남편 호주 어학연수 다녀왔는뎅...
여자 워홀이나 유학이면 안좋게 본대요...
자연 좋아하는 거 보니 호주나 미국이 잘 맞겠네요
MOVE_BESTOFBEST/456800
진짜 짜증나네요ㅋㅋ ~일걸요? 제가 듣기론... 근거는 없고 그냥 어디서 그렇다 카더라식의 말은 정말이지ㅎㅎ 아님말구? 하시게요...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