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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내 아구창을 날린건 아줌마가 처음이야 그러고는 격정적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
아굴창 때리는 거 아니고 예쁘다고 뺨 쓰다듬는 거임.
스킨쉽 할랭?
경북출신인데, 대학다닐때, 하숙집 전화기로 고향 부모님이랑 전화통화 하면 주인 아주머니가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해철이형 보고 싶네...
MOVE_HUMORBEST/1699508
마무리가 애매할땐 역시 마무리는 마왕이.
무식한년들 나라 망친새끼들 쳐맞아 죽어라
이 사람은 또 뭐라는거야. ㅡㅡ
진짜 ㅋㅋ 이런댓글이 당혹스럽다 ㅋㅋ
나에게 쓰는 편지 좋은 노래입니다
이제 나의 친구들은 더 이상 우리가 사랑했던 동화 속의 주인공들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고흐의 불꽃같은 삶도, 니체의 상처입은 분노도 스스로의 현실엔 더이상 도움될 것이 없다 말한다 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 구좌의 잔고 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 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에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 나만 혼자 뒤떨어져 다른 곳으로 가는 걸까 가끔씩은 불안한 맘도 없진 않지만 걱정스런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친구여, 우린 결국 같은 곳으로 가고 있는데...
정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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