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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5)
한문철이 건설 비리 수사하던 중에 짤렸다면 그냥 한문철이 비리 검사였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는 문제인가요? 그 때 토건 세력이 자기들 수사하는 사람을 가만 놔뒀을까요? 인터뷰 보세요. "경위는 말씀드리기 곤란함" "윗분들에게 불만 없음" 관련 없는 두 이야기를 이어서 말합니다. 숨은 뜻이 무엇인지 아마 다 아실 겁니다. ● 한문철(전 서울지검검사): 변호사가 저한테 부탁했기 때문에 불구속처리를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 내용은 제가 구속시키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구속시키지 못하고 불구속시키게 된 경위는 제가 말씀드리기가 곤란합니다. 검찰의 윗분들에 대해서 어떠한 불만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뭔가 제가 석연치 않은 점이 있긴 하지마는 그것은 아직 확인이 안됐기 때문에 뭐라고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1992/nwdesk/article/1747318_30556.html
어휴~~ 이거는 트라우마 생기겠다ㅡㅡ
루머 아니에요
MOVE_BESTOFBEST/474157
도로공사 대응이 레전드로 만들었죠. 관리주체인 도로공사가 배상책임보험에 안들어 있어서 방법이 없다던가 뭐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