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마데온 | 04:59 | 조회 4089 |오늘의유머
[22]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6596 |오늘의유머
[21]
우가가 | 24/04/27 | 조회 4955 |오늘의유머
[18]
트윈에그 | 24/04/27 | 조회 2561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5251 |오늘의유머
[11]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5355 |오늘의유머
[11]
거산이도령 | 24/04/27 | 조회 2396 |오늘의유머
[3]
쌍파리 | 24/04/27 | 조회 2729 |오늘의유머
[16]
공포는없다 | 24/04/27 | 조회 4927 |오늘의유머
[34]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3795 |오늘의유머
[8]
감동브레이커 | 24/04/27 | 조회 3810 |오늘의유머
[16]
콰이어 | 24/04/26 | 조회 1423 |오늘의유머
[19]
우가가 | 24/04/26 | 조회 6825 |오늘의유머
[29]
감동브레이커 | 24/04/26 | 조회 5544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4/26 | 조회 3549 |오늘의유머
댓글(9)
혹시 할머니들처럼 나이 많으신 노인분들 웨어러블 로봇 장착하면 움직이시기 좀 편해질까요?
최소한의근육이작동한다면요 백세넘으시면 누어서앉는것도힘겨워하시더군요.참서글프조노화란게. 몸만 늙는게 아니라 삶의주도권이 사라지니...
아 나이가 너무 많으시면; 가만히 있어도 힘드신거군요;; 하;;;
아니 야밤에 왜ㅜ
MOVE_HUMORBEST/1756590
아.....괜히봤어 괜히봤어....ㅠㅠ 눈가가 뜨거워지잖아 ㅠㅠ
살면서 후회되는 것중 하나가 어머니 암 수술했는데 병원에서 하룻밤 같이 자면서 돌봐주지 못한 것.. 그깟 일이 뭐라고..
'뭐든지 얘기해봐, 다 사줄게' 말씀하시는데 왜 내가 눈물이 나지 ㅠㅠㅠㅠ 엄마보고싶다 ㅠ
MOVE_BESTOFBEST/474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