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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님, 이건 아니예요. 해명하면서 스스로 스크래치 내라고 뻔히 맥락에 드러나 있잖아요.
뭉개면 잠잠해질거라 생각하고 무조건 빨아대는 개돼지들이 오유에 바글거리네. 해명을해서 풀어갈생각은 못하냐? 저게 샤실이면 철면피 개막장인성인데. 별일아닌겨? 두고두고 조리돌림 당해도 괜찮은겨? 해명을 하고 지나가자는데 개떼처럼 달려들어 물어뜯네 .개돼지들이
약 쳐먹었나? 술 쳐 먹었나?
에휴~ 그만해라 이제 없어보인다...
사실관계가 1도 안맞는 말인데 뭘 해명을 하라는건지? 누가 개돼진지 모르겠네
knon//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주장을 한 사람이 어떤 근거를 제시했죠? 자료를 가지고 해명하라구요? 신장식이 왜요? 주장을 한 사람이 먼저 자료를 제시해야죠. 불륜의 증거가 되는 사진도, 문자도 없이 그냥 글로 주장한 거에 대해 왜 해명을 해야 하죠? 2003년이면 간통죄 폐지되기 전인데 그때는 뭐하다가 이제 와서 떠든답니까? 진짜로 그런일이 있었으면 말로만 떠들게 아니라 자료를 제시하라고 하세요. 조국은 자신에게 제기되는 지적들에 대해 분명하고 선명하게 답변을 다 했어요. 심지어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나올 때에 대한 답변도 했어요. 이미 여러차례 답변을 한 걸 모를 정도로 관심도 없다가 이제와서 냉철한 척, 객관적인 척 댓글 는 건 누구에게서 지시를 받았기 때문인가요? 아니라면 자료와 근거 제시해서 해명해보세요,
여태 안꺼지고 머하냐
오규오구 그랫쎄요~~ 등ㅅ은 사람한테 욕하는거 아니에요~~ 오구오구~
2003년 휴대폰 추적으로 잡았다는데, 휴대폰 추적 관련만 하더라도 두 가지 측면에서 증명자료 비슷한 것도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1. 2003년에는 스마트폰은 고사하고 아이폰도 출시되기 전입니다. 스마트폰 출시 여부를 언급하는 이유는 "GPS 센서 모듈 탑재 여부" 때문입니다. 지금은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 디바이스가 일반화되어 있지만, 2003년은 피처폰이 최신형 휴대전화였던 시대입니다. 2006년 중반에 출시된 "네비게이션 폰" 이라는 LG 제품이 등장하기 전에는 GPS 센서 모듈은 "크기 문제" 하나만으로도 휴대폰에 탑재하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많이 레알 힘든 시기였습니다. 그렇기에 흔히 상상하는 휴대폰 위치 추적이 아니라, 최소 수십미터에서 수백미터 범위 안에 있다고 하는 게 고작이었으며, 그나마 추적 결과를 보고 "마지막 추적 위치" 로 쫓아가더라도 이동하는 시간 동안에 대상이 다시 이동해버리면 도로아미타불인 시절이었죠. 참고로, GPS 센서 모듈을 탑재한 지금도, "2021년 기준 긴급구조 위치정보 품질 측정" 결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207060952Y 기지국을 통한 위치 추적 오차 범위 146.3m GPS를 통한 위치 추적 오차 범위 53.8m 와이파이를 통한 위치 추적 오차 범위 56.1m 입니다. 2021년에도 이 정도면 2003년 기술 수준의 위치 추적으로 "일반인이 뒤를 밟는데 성공할 수 있다" 라는 대전제부터 의심스럽다고 비판하는 게 부자연스러운가요? 2. 2003년이라는 시기는 위치 정보 추적에 대한 법적 근거가 아주 미비하던 시기였으며, 이런 법의 미비함을 악용하는 사설 업체들이 아직도 난립하던 시기였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임의에 따른 위치 추적 자체가 불법이라는 건 변함없습니다. https://www.law.go.kr/법령/위치정보의%20보호%20및%20이용%20등에%20관한%20법률 해당 법령이 제정된 게 2010년 조금 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전에는 긴급구조를 위해서 소방에서 위치 추적을 하는 것 또한 상당히 제약이 많이 걸리던 시기였거든요. "불륜 추적" 을 위해서 경찰이 위치 추적을 해준다? 2015~2016년 간통죄 폐지 이전 시점이니까 가능할 수는 있겠죠.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40 그런데 여기서 아주 중대한 모순이 발견됩니다. 간통죄가 형법에 의해서 처벌될 수 있던 시기이기 때문에, 경찰의 도움을 받아 위치추적을 했다고 치면. 간통 현장을 잡았는데 어째서 그 자리에서 체포하지 않은 걸까요? 이것 때문에라도, 위치 추적을 했다는 것을 사실이라고 가정한다 치더라도 "합법적인 수단을 동원한 위치 추적" 은 아닐 것이라고 충분히 의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또 한 가지의 모순이 드러납니다. 간통죄가 멀쩡하게 살아있던 시절에 간통 현장을 잡으려고 하는 건데, 어째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으며 불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 미행까지만 한 걸까요? 그 당시에 간통죄로 처벌해버리면 그 당시의 현행법으로 처벌되었다는 "빼도 박도 못 하는 물증" 이 정부 기록으로 남게 됩니다. 왜 그때 방치했다가 지금 터뜨리는 것인지 지적하는 게 개돼지 소리 들을 일인가요? ---- 휴대폰 추적 관련만 하더라도 이만큼의 모순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즉, 논리가 전혀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방치한 이유조차 제시되어 있지 않으며, 그저 "불륜 저질렀어!!!" 라고 빼액질하는 수준 밖에 없지 않습니까? 반박이라는 건, 상대방이 제대로 된 주장을 할 때나 가능합니다. 애들 빼액질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나요? 바닥에 드러누워서 빼액질 하는 아이의 "발언" 자체를 반박해야 되나요? "빼액질을 하면 안 되는 이유" 를 논리적으로 납득시키는 건 가능해도, "단순 빼액질" 자체를 논리적으로 반박한다는 행위 자체가 성립하기 힘들지 않나요? 개돼지라고요? 팩트를 외면하는 게 빼액질 아니었나요?
ㅋㅋㅋ윤석열과 김건희는 왜 즉각 해명 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장면이 떠오르는군요.
와우~~~ 사실이 아니라고 믿을만한 근거가 많네요, 근데 아무리 제3자가 .그것도 주변인도 아니고 그냥 일반인이 아니라고 주장한들 저 의혹들이 잠잠해질까요? 또다른 반박이 나오겠죠, 최소한 본인이 한번이라도 이러저러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이라도 해야 해결될거라는 상식적인 생각은 못하나요? 수많은 비리와 의혹에도 깔아뭉개도 앞으로 돌진하는 딴나라당애들의 행태랑 다를게 뭔가요? 사실이 아니면 탈탈 털고 가뿐하게 가야 추진력도 생기고 파워도 생기는건데 저런 상태에서 무슨 주장을하고 정의를 외친들 그말들에 힘이 실리겠어요? 아무리 우리편이라지만 무조건 빨아대는 개돼지짓거리는 더이상 하면 안된다는 자각을 해야할때가 되지 않았나요? 윤짜장 검찰총장 임명때 의혹제기하는 뉴스타파 구취운동하던거, 이낙지 사면발이 개짓거리할때 비판하는사람들 갈라치기라고 욕하던거, 문통이 윤짜장 끝까지 수호천사노릇할때 비판하던 사람들 욕하던거, 지나고보니 그게 최선이었나요? 완전히 무지성 개돼지노릇 했던거 인정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그때 집단지성이 그들의 오판을 막았더라면 역사는 완전히 달라졌을겁니다, 지금 박은정 신장식등의 의혹들을 검증도없이 무조건 빨아대는짓거리도 그때 우리들의 무지성 빨아대기 집단광끼의 또다른 버전인거 제발좀 깨달으세요, 누가 그들 죽이자고 했습니까? 그들은 검증받아야하고 해명해야하는 위치에 선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도대체 뭐길래 묻지도 따지지도말고 빨아대야 합니까? 2찍이라고 비웃기전에 당신들의 개돼지노릇이 그들과 무엇이 다른지 생각해보세요,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집단광기에 중독된 이성이 마비된 개돼지레밍떼는 이성을 찾지 못할거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우리가 아무리 한가발을 이중잣대라고 비난해도 2찍들은 보수의 희망 한가발을 찬양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생각들좀 하세요, 이글에 또다시 냅다 비난댓글다는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진짜 개돼지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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