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놀러가기 | 09:57 | 조회 2195 |오늘의유머
[7]
디독 | 08:09 | 조회 2340 |오늘의유머
[9]
쌍파리 | 07:01 | 조회 3200 |오늘의유머
[1]
한결 | 06:49 | 조회 3690 |오늘의유머
[11]
쌍파리 | 06:47 | 조회 2957 |오늘의유머
[25]
변비엔당근 | 04:41 | 조회 4933 |오늘의유머
[7]
cvi | 04:28 | 조회 2659 |오늘의유머
[27]
감동브레이커 | 04:25 | 조회 3923 |오늘의유머
[15]
우가가 | 03:10 | 조회 5206 |오늘의유머
[9]
쌍파리 | 01:04 | 조회 2230 |오늘의유머
[24]
우가가 | 00:01 | 조회 6588 |오늘의유머
[18]
공포는없다 | 24/04/29 | 조회 1635 |오늘의유머
[10]
굥정과상식 | 24/04/29 | 조회 3547 |오늘의유머
[50]
해피쏭77 | 24/04/29 | 조회 5450 |오늘의유머
[18]
Re식당노동자 | 24/04/29 | 조회 2740 |오늘의유머
댓글(19)
설명 없었다면 와이프님 도둥년일당 으로 오해할뻔 ㅋ
꼭 사이다 기대하겠습니다!
그나마 지금은 농산물, 임산물 도둑질이 범죄라고 잡히기라도 합니다. 예전에는 대놓고 남의 사유지 임야에 침입해서 자연산 송이 같은 거 쓸어가는 거 현행범으로 잡아봤자 소용이 없었습니다. 소액이라고 해서 절대로 봐주면 안 됩니다. 저런 것들 잡힐 때마다 철저하게 짓밟아야, "1억 당근 서리 전과범" 같은 틀ㄸ 전과범들이 "남한테 10원 한장 손해 입혀본 적 없다" 같은 망언을 짖지 못 하게 됩니다.
MOVE_BESTOFBEST/474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