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거대호박 | 24/05/15 | 조회 3122 |오늘의유머
[4]
트윈에그 | 24/05/15 | 조회 2228 |오늘의유머
[44]
자문자답 | 24/05/15 | 조회 3799 |오늘의유머
[4]
근드운 | 24/05/15 | 조회 1284 |오늘의유머
[12]
쌍파리 | 24/05/15 | 조회 2370 |오늘의유머
[6]
쌍파리 | 24/05/15 | 조회 2211 |오늘의유머
[33]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5715 |오늘의유머
[12]
근드운 | 24/05/14 | 조회 1537 |오늘의유머
[7]
애공이 | 24/05/14 | 조회 3222 |오늘의유머
[13]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1072 |오늘의유머
[18]
싼타스틱4 | 24/05/14 | 조회 2047 |오늘의유머
[4]
변비엔당근 | 24/05/14 | 조회 5845 |오늘의유머
[14]
감동브레이커 | 24/05/14 | 조회 3311 |오늘의유머
[5]
콰이어 | 24/05/14 | 조회 2522 |오늘의유머
[13]
산타신발 | 24/05/14 | 조회 6668 |오늘의유머
댓글(15)
오~ 사람의 다른 극에 달한 단면을 보여주넹
사건 관련 자료입니다. 이 사건의 범인들이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 검사가 구형하는 와중에 "개X끼" 라고 욕을 퍼부은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https://v.daum.net/v/20180420181946009 자신에게 부과되는 형벌이 말이 안 된다는 식으로 발광하고,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 운운했거든요. 저 당시 재판 방청했다고 하는 분들의 말, 즉 "카더라" 입니다만. 재판 도중에 시끄럽게 하는 것이니 판사가 "정숙하라" 고 요구했음에도 꽤 발광했었고, "애 하나 죽었다고 난리다" 라는 식으로 끝까지 발악했다는 "카더라" 도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QUe2MJx2no 사실 이 판결은 또다른 의미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게. "공범" 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살해 사주에 가까운 박모양이 너무 가벼운 처벌을 받았다는 겁니다.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180914.990011117022625 "벚꽃구경 못 해서 슬프다" 실제 기사입니다. 저것들은 아마 죽었다 깨나도 반성 안 할 겁니다. 여담입니다만. 이후 알페스 관련으로 한 번 더 사회의 지탄을 받는 "腐녀자 - 동인녀 - 폐녀자" 계열에도 들어가는 사건입니다.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6180025302410 http://archive.is/NwO8H https://imgur.com/a/a9fPY https://imgur.com/a/6QAwH https://imgur.com/a/WV8wz 왜 저 계열 자체도 욕을 먹어야 되는가? 지들 바닥 망신준다고 단체로 협박하는 작태를 저질렀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폐녀자" 라고 호칭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애들은 가둬두면안되유 손발힘줄잘라서 밀물때 사라지는 섬에 버려야되유
MOVE_HUMORBEST/1759829
저 x도 그냥 죽여야겠네 니까짓 생명이 뭐가 소중하다고
다큐3일 여자 교도소편. 15년 확정 받고 복역 중인 여자. 미성년자 친구들 끼리 바로 옆집 쳐들어가서 애엄마 칼로 쑤시고 화장실 욕조 물에 담가 버림. 살아 나오자 다시 칼로 쑤심. 창자가 흘러 나오자 이불로 덮어 버림. 같이 있던 4세 여자 아이는 양주병으로 머리 내리쳐서 살해. 죽었나 확인 하려고 발로 밟아 갈비뼈 부러짐. 훔친 돈으로 고기 사먹고 노래방 가서 놀고 헤어짐. 감옥에서 인터뷰 하는데 후회되거나 미안한 점 말하는데.. 젊은 나이에 연예 못해서 아쉽고 출소하면 시집 가고 싶다함. 본인의 죄 때문에 본인 가족이 손가락질 받은거 미안하다함. 피해자에 대한 어떠한 반성과 뉘우침은 없었음. 30살 중반에 출소해서 핸재 사회 생활 중.
그유명한 손가락 사건?
사이코패스는 선천적이라고 하는데, 제가 보기엔 후천적 요인도 큰 거 같아요. 용산 여의도에 널리고 널렸으니.
한국기독교의 상속자 한국기독교는 휴머니즘을 혐오합니다. 기독교 장로히 신한교에서 그렇게 배워서 시작해요 1학년1학기 부터요. 한국기독교가 악마의 자식인 이유죠. 한국기독교가 키워낸 상속자 입니다
1 혹시 교회에서 말하는 '우리는 모두 죄인입니다' 랑 상관있는건가요?
진심 격 대 최고 공감
MOVE_BESTOFBEST/474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