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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게임 많이 한다고 예비 살인마라니 뭔 소리죠?
ㅎㄷㄷ 이 방송 보는사람들이 보고 따라하겠어요.. 프로그램 폐지하셈 너무 위험한 프로네요
실제로는 최근 20여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청소년 강력범죄가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는데, 그 원인 중 하나로 게임이 거론되고 있어요.
경영 게임 좋아하는 사람은요??
하루 10시간 게임 한다고 예비 살인마라니 먼개솔...?
???: 당신의 인생을 다시 경영하십시오 휴먼.
본문에 언급된 영상의 출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csS3O0TP38 간단히 요약하면 , "게임 = 중독 = 정신병" 으로 규정해보겠다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발악했던 것의 연장선에 있는 겁니다. https://namu.wiki/w/중독%20예방%20관리%20및%20치료를%20위한%20법률안 2013 ~2014년 "게임 = 중독 = 정신병" 이라고 몰아가는 법안이 들어갔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을 두고 "과몰입 = 중독 안 되면 그만 아니냐" 라고 하는 분들도 있었으나, 실제 수준은 "일상에서 떠올리기만 해도 중독이다" 라고 몰아가는 수준이었거든요.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04252031005 게임업계에서 괜히 반발한 게 아니라, 정신건강의학회라는 것들이 제대로 된 기준도 규정하지 않고 "게임 하고 싶어? 중독이네" 운운하는 수준으로 빼액질을 시전하니까 반발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https://www.mk.co.kr/news/business/8888485 말하자면. "소리 전문가" 운운하면서 사기치다가 걸려놓고 적반하장으로 빼액질하던 "전문가" 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 거죠. https://www.dogdrip.net/164389125 그러니까 "게임을 했다? 중독자니까 예비 범죄자야!" 라는 궤변을 당당하게 지껄이는 겁니다.
유영철이 밥을 좋아했다지 아마? 밥 먹는 사람들 전부 예비 살인마. 오늘부터 당장 금식 하시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예전 새누리당 신의진 의원도 동일했지만 한국에서 정신병원은 사람들이 가기 꺼려하는 곳입니다. 당연히 환자가 적고 수가가 적으니 환자를 양성하기 위한 방법입니다. 엄마가 중학생 아들을 데려와 상담을 합니다.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게임을 한다고 정신과 의사는 진단을 합니다. 게임 중독이라고 약주고 주기적으로 내원해서 검사 받으라고... 고작 지네 돈 잘 벌겠다고 멀쩡한 아이들을 정신병자로 만들려는게 저들의 생각입니다....
그 약 주면 애가 축늘어져서 잠은 잘 잘테니 딱이겠군요.
악의적
MOVE_HUMORBEST/1762929
아니 뭔 개소리지? 여가부에서 짖던소리네
살인범은 호흡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