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여리오빠 | 24/06/16 | 조회 611 |오늘의유머
[1]
양양양이 | 24/06/16 | 조회 3002 |오늘의유머
[2]
감동브레이커 | 24/06/16 | 조회 984 |오늘의유머
[1]
당구장주인장 | 24/06/16 | 조회 951 |오늘의유머
[4]
디독 | 24/06/16 | 조회 470 |오늘의유머
[13]
Re식당노동자 | 24/06/16 | 조회 988 |오늘의유머
[4]
마데온 | 24/06/16 | 조회 1573 |오늘의유머
[7]
감동브레이커 | 24/06/16 | 조회 1727 |오늘의유머
[2]
[진진] | 24/06/16 | 조회 1640 |오늘의유머
[5]
센치한바퀴벌래 | 24/06/16 | 조회 1776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6/16 | 조회 2227 |오늘의유머
[4]
감동브레이커 | 24/06/16 | 조회 916 |오늘의유머
[3]
adss | 24/06/16 | 조회 1139 |오늘의유머
[3]
ㅗㅠㅑ | 24/06/16 | 조회 1466 |오늘의유머
[5]
마데온 | 24/06/16 | 조회 2577 |오늘의유머
지랄한다 진짜.... 지금도 국내 국외 가리지 않고 니랏돈 펑펑쓰는 도둑놈들은 안잡고.... 뭔짓이냐?
꽃한송이 꺽었다고 노인3명을 검찰에 송치하냐? 어차피 불기소나 기소유예 나올거 알면서 그저 껀수나 땡기는 견찰 새키들 ㅡ.ㅡ
거기 거기
치매있는 할머니한테 그러고 싶었냐 진짜
풀밭에 누워 순자, 기복이, 웃고 떠들던 때가 엇그제 같은데. 풀옆 작은 꽃 실풀반지 만들어 너, 나 끼고 웃던때가 엇그제 같은데. 손가락에 핀 꽃, 엇그제 같은데.
MOVE_HUMORBEST/1762991
아~~~~~~~~ 진짜 우리나라 왜이레ㅠㅠ 왜 이렇게 변했어???ㅠㅠ
그것도 치매할머니인데? 대체무슨 자세한 내용이있는지 사건을좀더 자세히 알고싶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