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가가 | 24/09/26 | 조회 153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26 | 조회 3978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9/26 | 조회 532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9/26 | 조회 728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26 | 조회 1735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09/26 | 조회 1089 |오늘의유머
[1]
아유사태 | 24/09/26 | 조회 1145 |오늘의유머
[3]
쌍파리 | 24/09/26 | 조회 98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26 | 조회 1878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26 | 조회 1696 |오늘의유머
[3]
하루살이1976 | 24/09/26 | 조회 1244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26 | 조회 844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25 | 조회 99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25 | 조회 884 |오늘의유머
[2]
거대호박 | 24/09/25 | 조회 429 |오늘의유머
댓글(35)
에초에 문제에 " 똑같은 부위의 맛" 이라는 전제도 없네요 ㅎㅎ
남들은 너무 쉽게 이해 하고 있는데 나만 이해 못하는 이것이 바로 경계선지능장애임 ,,, 경지 주변에 있는 사람들 피가 마르기 시작함. 대치동 텐프로 강사가 와도 ~~ 이해 못시킴.. 그래서 경지를 장애로 봐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이해하는데 너무 힘듭니다. 회사에서 저 같은 사람을 위해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글의 핵심을 제가 잘못 이해했네요... ;;;;
경계 돌파형 지능 아닐까요? 경지장애는 이 정도의 본글과 댓글 작성이 불가능 하니까 말입니다.
MOVE_HUMORBEST/176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