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가가 | 24/09/26 | 조회 1532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26 | 조회 3978 |오늘의유머
[4]
눈을떠라 | 24/09/26 | 조회 532 |오늘의유머
[8]
쌍파리 | 24/09/26 | 조회 728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26 | 조회 1735 |오늘의유머
[3]
변비엔당근 | 24/09/26 | 조회 1089 |오늘의유머
[1]
아유사태 | 24/09/26 | 조회 1145 |오늘의유머
[3]
쌍파리 | 24/09/26 | 조회 98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24/09/26 | 조회 1878 |오늘의유머
[0]
우가가 | 24/09/26 | 조회 1696 |오늘의유머
[3]
하루살이1976 | 24/09/26 | 조회 1244 |오늘의유머
[4]
우가가 | 24/09/26 | 조회 844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4/09/25 | 조회 997 |오늘의유머
[3]
우가가 | 24/09/25 | 조회 884 |오늘의유머
[2]
거대호박 | 24/09/25 | 조회 429 |오늘의유머
댓글(11)
매머드 살점 먹은 것치곤 양호했다는 거지 결코 화장실을 들락날락 안했다는 건 아닐 겁니다...
괜찮으신가요 ㄷ ㄷ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 더 활발하고 영하 에서도 생존이 가능합니다. 한겨울철에 굴을 생으로 먹으면 위험한 이유도 그거에요.
허...!
안괜찮새우.....
아이구 이양반아 식중독이 얼마나 무서운데 ㅠㅠ 질감이 분명 미끌하거나 냄새가 나쁘거나 신호가 있었을텐데!!! ㅇ어휴 증말!!
MOVE_HUMORBEST/1763455
곰같단말이쥬...
고기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이실 분이...ㅠㅠ
내가 왜 그랬을까요...
그러니까요. 도대체 제가 왜 그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