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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저늠들 고개숙이고 머리속으로는 딴생각하고있을듯 -아 C바 왜 이제와서 G롤이야 -내가 하지도 않앗는데 내가 왜 고개숙여야되 -좀 잠잠해지면 두고보자 민원넣을놈들 죄다 업무방해 명예회손으로 금융치료해주마
정답!! 소잃고 외양간 대충 고친다!!
댁들의 그 머리가 뭐 그렇게까지 값어치가 있지 않아. 그깟 머리 조아리는 게 뭐 큰 대수라고 그걸로 퉁치고 넘어가려 들어.
고개를 숙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피해자 보상 확실하게 해주고, 가해자들은 맞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하지 않겠냐 .
외양간 고치는 척만 한다!
소 잃고 왜 약한 척 한다
저기 서 있는 작자들 사이에도 "가해자의 친인척" 이 끼어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믿을 수 없습니다. 1. 가해자의 친인척들이 피해자를 스토킹하면서 "고소 고발 취하" 를 요구하니까 아예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런데, 그 다른 지역의 학교와 집 앞까지 쫓아왔습니다. 이건 명백히 "피해자 개인 정보 유출" 이라는 사안입니다. 이 정보를 어디서 입수했는지부터 털어야 됩니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88445 지금 이 사안에 눈이 가는 걸 막기 위해서 "가해자 보호 = 인권 팔이 때문이다!" 라고 빼액질하는 벌레들과 저능아들이 꽤 있는데. 가해자 보호가 아니라, "지역 유착 비리 세력" 이 지들이 싸질러놓은 애벌레를 감싸고 돌기 위해서 온갖 비리를 저지른 게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2. 1번에서 언급한 정황과 "미래에 밀양을 이끌어 갈 사람" 운운할 정도라는 것을 결합해서 생각해보면 더더욱 명확해집니다. https://v.daum.net/v/20240624174237375 https://v.daum.net/v/20240614144014496 https://v.daum.net/v/20240615062144404 피해자를 향해서 "미래에 밀양을 이끌어 갈 사람" 이다 운운하는 소리를 경찰들이 지껄인 정황까지 있으며. 지들 딴에는 이걸 해명해보겠다고, 지들끼리 노래방에서 "피해자가 못 생겼더라" 등의 이야기를 했던 적이 있지 피해자 앞에서 그런 말은 안 했다 운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생합니다. 피해자가 같이 간 적도 없는 노래방에서 이야기했는데, "먼저 꼬리친 거 아니냐. 니가 밀양 물 다 흐려놨다." 등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피해자가 어떻게 들었다는 걸까요? 이는 곧, 그 당시 경찰이 앞장서서 피해자를 겁박해가며 "고소 고발 취하 압력" 을 가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걸 방증하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보거든요. 3. "밀양을 이끌어 갈 사람" 운운했던 말 자체도 신경쓰입니다. 밀양 같은 지방에서는 지금도 세습제 비슷하게 몰아가는 곳이 천지에 널렸습니다. 공무원은 힘들더라도, 별별 명목 (촉탁직 등등) 으로 자리 만들어서라도 때려꽂는 게 현실이죠. 게다가 정치 쪽은 더 합니다. 깃발만 꽂으면 밀어주는 동네입니다. 그런 식으로 "대가리로 올려주는 패거리" 가 가해자 사이에 끼어있기 때문에라도, 더더욱 필사적으로 은폐하기 위해서 온갖 폭언을 쏟아붓고 "피해자의 이사한 주소 등의 개인정보" 를 가해자에게 전달해주는 정도까지 했을 가능성도 나온다는 겁니다. ---- 경찰이 앞장서서 은폐를 시도한 정황, 아니 피해자에게 사실상의 가해를 저지른 건 확실한 상황입니다. 중립을 지켜야 할 경찰이 피해자를 압박한 겁니다. 이 상황에서, 지역 유지와의 유착, 그리고 은폐 시도 정황을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과연 저렇게 앞장서서 나온 작자들 사이에, 관련자가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저것들이 실질적인 대책과 대응 발표는 안 하고, "잘 하겠습니다." 라고 립서비스하고 머리만 꾸벅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무엇보다 먼저, 밀양 집단 윤간 가해자의 친인척 3족 정도는 털어놓고 시작하는 게 우선일 거라고 봅니다.
MOVE_HUMORBEST/1763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