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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우우.. | 19/12/16 09:32 | 추천 61 | 조회 6596

한반도국가에 기록된 일기토 기록 +426 [25]

에펨코리아 원문링크 https://m.fmkorea.com/best/24980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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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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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553년 12월 20일?


백제의 태자 부여창이 고구려정벌을 실행하기위해? 군대를 이끌고 침공한다


이를 막기위해 양원왕이 친히 방어하로 출전하여?


백합이라는 평야에서 만난다?



새벽이되자 고구려병사들이 진을 빠져나와 일기토를 걸었다?


크기변환_고구려 시.jpg 한반도국가에 기록된 일기토 기록
고구려장군

우리들판에 손님이 왔다는데? 예를다해 맞이해줘야겠구나?

예를받을사람의 이름,관직,나이를 밝혀라!?




백재_태자_창(성왕_장남_훗날_위덕왕)_112.png 한반도국가에 기록된 일기토 기록

부여창?


내 성은 너희왕과 같으며 직급은 관솔이며 29살이다 !?


라고하며 일기토가 시작되었고?

부여창이 고구려장군을 창으로 찔러 낙마시킨후? 그대로 목을벤다

목을 창에꼽고 군사에게 보이니 백제군의 사기가 올라 고구려군을 격파시킨다??


표범 꼬리를 끼운 자 2기(騎) 모두 합해 5(騎)가 말고삐를 나란히 하고 와서 묻기를 "어린 아이들이 '우리 들판에 손님이 있다'고 하였는데 어찌 맞이하는 예를 행하지 않겠는가. 우리와 더불어 예로써 문답할 만한 사람의 이름과 나이, 관위를 미리 알고자 한다."고 하였다. 여창이 "성(姓)은 (고구려 왕실과) 같은 성이고 관직는 간솔(杆率)이며 나이는 29세이다."라고 대답하였다. 백제 편에서 반문하니 또한 앞의 법식대로 대답하였다. 드디어 표를 세우고 싸우기 시작하였다. 이 때 백제(왕자)는 고려의 용사를 창으로 찔러 말에서 떨어뜨려 머리를 베었다. 그리고 (여창이) 머리를 창끝에 찔러 들고 돌아와 군사들에게 보이니, 고려군 장수들의 분노가 더욱 심하였다. 이 때 백제군이 환호하는 소리에 천지가 찢어질 듯하였다. 다시 그 부장(副將)이 북을 치며 달려 나아가 고려왕을 동성산(東聖山) 위까지 쫓아가 물리쳤다.






King_Taejo_Yi_02.jpg 한반도국가에 기록된 일기토 기록


호발도와 일기토를 시작했는데?

이성계가 이겼지만 호발도의 템빨, 눈치빠른 적병사때매 직접죽이지는 못한다?




. 호발도(胡拔都)와 길주평(吉州平)에서 만났는데, 두란이 선봉(先鋒)이 되어 먼저 그와 싸우다가 크게 패하여 돌아왔다. 태조가 조금 후에 이르렀는데, 호발도는 두꺼운 갑옷을 세 겹이나 입고 붉은 털옷[褐衣]을 껴입었으며, 흑색 암말[牝馬]을 타고 진(陣)을 가로막아 기다리면서 속으로 태조를 깔보아, 그 군사는 남겨 두고 칼을 빼어 앞장서서 달려나오니, 태조도 또한 단기(單騎)로 칼을 빼어 달려나가서 칼을 휘둘러 서로 쳤으나, 두 칼이 모두 번득이면서 지나쳐 능히 맞히지 못하였다. 호발도가 미처 말을 타기 전에, 태조가 급히 말을 돌려 활을 당겨 그의 등을 쏘았으나, 갑옷이 두꺼워 화살이 깊이 들어가지 않는지라, 곧 또 그의 말을 쏘아 꿰뚫으니, 말이 넘어지는 바람에 호발도가 땅에 떨어졌다. 태조가 또 그를 쏘려고 하니, 그 휘하의 군사들이 많이 몰려와서 그를 구원하고, 우리 군사들도 또한 이르렀다. 태조가 군사를 놓아 크게 적군을 쳐부수니, 호발도는 겨우 몸을 피해 도망해 갔다.?



이외에도 몇차례 일기토로 추정되는게 보이지만 난전속에 장수들끼리 만나 싸운걸로 보여 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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