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Stands] 첼시가 내려 앉은 팀을 상대로 고전 하는이유 & 그리고 대응 방법 +31 [31]

내려 앉은건 팀의 대부분 선수들이 골 문 앞에 위치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이를 깨부수기 위해서는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팀이 대부분 8-10명의 상대 수비진에 혼란을 주어야 하죠. 팀은 경기장 위의 특정 위치에 과부화를 주며 라인 사이에 선수를 배치해 상대 포메이션을 부술 수 있고 이로 인해 만들어진 공간을 악용할 수 있게 됩니다.?

예를 들어 풀백을 이용하여 측면 지역에서 2대1 상황을 강요해 센터백들이 풀백을 돕기 위해 중앙 공간을 내줄 수 있게 만듭니다.? 그리고 첼시는 이 방법을 주로 사용하죠.

하지만 맨시티나 리버풀은 첼시보다 이런 상대법을 더 체계적으로 준비합니다. 그들의 움직임은 훈련에서 이미 완성 된것이죠. 그들이 특히 잘하는 것은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 드는 것입니다. 이들의 목표는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 오는것이죠. 하지만 우리의 공격진은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그들에게 공을 패스해줄 선수가 없어서 그런것 일지도 모르죠.

축구는 11대11의 싸움으로 수비에 중심을 둔다면 11명 선수 모두가 수비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첼시의 선수들의 능력을 분석할 필요가 있죠. 결론을 말하면 이 첼시 팀은 내려 앉은 수비적 팀 상대릅 수술 팀이 아니며 만약 우리가 이부분에서 발전하지 못한다면 팀들은 계속 이 방법을 들고나와 우리를 상대할것입니다. 램파드는 더 많은 해결 방안과 선수들 또한 더 많은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걱정 되는 것은 선수들의 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뛰고 있다는 것입니다.

골키퍼와 수비수

케파는 현재 축구를 구사하는 골키퍼로 볼 수 있는 패스 능력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그의 패스 강도나 선택지는 평균 이하죠. 그는 지금 크고 매우 비싼 골칫덩어리입니다.

주마는 크고, 강하고 빠르기에 피해를 받고 있습니다. 다들 점유율 축구를 할때 못할 것 같은 선수로 뽑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뤼디거나 크리스텐센과 다르게 라인 사이로의 전진 패스를 주는 선수로 물론 성공률이 높지 않지만 적어도 시도는 하는 셈입니다.?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뤼디거는 크리스텐센 보다 나은 선수가 아닙니다. 크리스텐센은 안정적이고 키가 크며 마른 선수지만 빠르거나 강인한 유형은 아닙니다. 하지만 모두가 점유율을 갖고 있을 시 좋은 선수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죠. 하지만 전혀 다릅니다, 그는 전진 패스를 거의 시도하지 않는 선수입니다. 토모리는 나머지 셋보다 더 발전할 여지가 있지만 아무도 모를 이유로 현재 선발에서 밀린 상황이죠, 물론 아스날전에서 폼은 좋지 않았지만요 .

리스 제임스만이 현재 크로스를 제대로 넣어줄 수 있는 선수이며 점유율 축구를 할 떄 자주 기용하는 선수입니다. 그러나 제임스가 오른쪽에서 좋은 크로스를 올려 준다해도 타미만이 헤딩을 할 수 있는 선수지만 타미는 덩치에 비해 이가 강점이 아닙니다. 로프터스 치크가 미래에 이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미 발락처럼 공중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아스필리쿠에타는 왼쪽에서 단단한 수비수지만 공격적으로 기여도는 매우 적습니다, 그러나 공이 오른쪽으로 갔을 시 중앙으로 파고 드는 경향이 있어 역습을 대비를 돕습니다. 알론소는 골 문앞에서 위협적이지만 4백에서 수비적으로 너무 위험한 선수죠, 하지만 벤치 자원으로는 최적의 자원입니다. 에메르송은 수비와 공격 둘다 못합니다. 좀 더 빠른 선수지만 공격적으로 알론소 만큼 날카롭지 않고 탄코만큼 수비를 잘하는것도 아닙니다.

중원

조르지뉴는 내려 앉은 팀 상대로 공을 자주 만지게 될것입니다. 그가 단순히 공을 많이 잡고 있다고 경기를 주도하고 있다고 오해를 하면 안됩니다. 내려 앉은 팀 상대로 그는 마치 자동차의 5번때 바퀴같은 느낌입니다, 몇몇은 중원의 필수라고 하지만 다른이들은 사실 그가 쓸모 없는 선수라걸 알죠. 뉴캐슬이 그를 압박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왜냐하면 라잇백이 패스를 내주고 바로 스트라이커에게 패스를 내주지 않는 이상 쓸모 없다는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코바치치와 캉테는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 수비진을 무너트릴 수 있기에 더 유용합니다. 그들의 능력으로 첼시의 수비진에서 올라올 수 있게 되는건 중요하지만 캉테는 스트라이커 주변에 고립 되며 코바치치와 조르지뉴는 둘다 센터백에서 공을 받는걸 좋아합니다.?

마운트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스탯을 쌓지 못하기에 정당한 비판입니다, 하지만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는 선수로는 최적의 선수죠. 바클리는 때때로 마운트와 조르지뉴와 함께 성공적으로 뛴 적이 있지만 득점 능력이나 창조성이 떨어지기에 주전으로 기용이 안되는것은 당연해 보입니다.?

윙어

우리의 윙어는 좋습니다...물론 때때로 말입니다. 모두가 1대1 상황을 재칠 수 있는 능력과 창조성이 있지만 일관성이 떨어지는게 문제입니다. 윌리안은 클럽에서 일관적인 모습을 보인적 없고 이로 인해 콘테와 불화가 생겼죠. 또한 그는 포지션을 지키는것을 못합니다. 내려 앉은 팀 상대로 벌리게 하는것은 중요하며 특히 크로스를 올리는 풀백이 단 한명 뿐일 때는 더 그렇습니다, 윙어들이 공간이 있는 측면에서 과부화를 주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윌리안은 중앙으로 파고드는 성향이 강하며 중앙에 밀집이 되는 경향이 심합니다.

공격수

타미는 괜찮은 스트라이커지만 매 경기 주전으로 쓰일만하지는 않았습니다. 지루는 웨스트햄 상대로 좋지 않았고 유로에서 뛰기 위해서는 주전으로 뛰어야 하기에 이적은 이해가갑니다. 하지만 그 또한 루카쿠를 재치고 주전으로 인테르에서 기용되지는 않을것이며 좀더 그를 로테이션으로 돌렸어야 합니다, 특히나 그의 연계와 공중에서 강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바추아이는 연계나 등딱 둘다 안되기에 주전으로 뛸 능력이 못됩니다, 특히 내려 앉은 팀 상대로는 정말 최악이죠. 그의 유일한 기용 이유는 이미 우리가 주도 하고 있고 찬스를 만들 수 있는 경기에서만입니다.?

예를 들어 발렌시아나 아약스 원정이 있었죠. 그러나 벤치에서 투입 되어서도 그는 일관성 있는 득점 능력을 보이지 못합니다.

너무 느리고 예측 가능한 첼시

내려 앉은 팀 상대로 우리의 전술은 센터백에서 시작합니다. 2월이 다가온 지금 라인 사이로 전진 패스를 넣어주는 센터백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조르지뉴가 뛸 때는 항상 뭔가 아쉬운 느낌이며 센터백이 주는 공을 받아 풀백이나 윙어에게 찔러주는 것 밖에 하지 못합니다. 사실 이미 센터백들이 대부분의 경기를 풀백들한테 패스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수비팀 상대로 이 선수들은 유동성이 더 있게 되는게 정상입니다. 조르지뉴는 전진 패스를 찔러주지 못하며 측면에서 측면 혹은 다시 센터백에게 내주는 간단한 패스만 구사합니다. 뉴캐슬 상대로 원정은 조르지뉴나 센터백을 압박할 이유가 없고 풀백이 공을 받을 때 수비만 하면 된다는것을 제대로 보여주었죠. 에버튼전 또한 우리 센터백을 압박하지 않은 경기로 이로 인해 중원을 과부화 시키고 공격수들이 중원으로 내려오는걸 강요하게 만든 경기입니다.

433으로 뛰게 되면 수비팀 상대로 4명의 쓸 모 없는 선수가 생긴다는 뜻입니다. 탄코나 에메르송이 뛴다면 5명이 되죠. 이로 인해 우리는 3명만 남게 됩니다, 제임스, 캉테 그리고 다른 미드필더 한명. 6명만이 8-10명의 선수들을 상대하게 되며 득점은 매우 힘들어집니다.

풀백의 포지셔닝

시즌 초 우리는 풀백이 너무 전진해서 문제였습니다. 리스 제임스는 크로스 능력과 수비 복귀하는 능력으로 이를 커버해주었죠. 탄코는 크로스에 능한적이 없지만 지난 시즌 사리덕에 낮은 크로스에서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나 수비팀 상대로는 별로입니다. 최근 탄코는 공이 오른쪽으로 갈시에 조르지뉴와 함게 중앙에 위치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왼쪽에 왼발 윙어가 없으며 왼 측면은 그로 인해 예측이 쉬워집니다. 이는 왼 특면에 리스 제임스급의 선수가 오지 않는 이상 바뀌지 않일것입니다. 알론소가 좀더 기용될 수 있겠지만 크로스를 받기 위헤 박스에 침투하는 경향으로 공이 오느쪽 측면에 있을 때 좋으나 왼발 윙어가 공을 갖고 있을 때는 아닙니다. 또한 그의 복귀 능력은 최하급이죠.

전 첼시 팀들과의 비교

무리뉴 첼시가 파이널 써드에서 선수들의 능력과 다양한 패턴을 이용한 팀입니다. 램파드가 기용하는 철학이죠. 무리뉴는 오른쪽 측면을 파브레가스, 오스카 그리고 윌리안을 이용해 과부화를 시키고 이바노비치가 오른쪽 윙어로 뛰었습니다. 이로 인해 상대 팀은 측면 방어를 중시하게 되었고 1대1로 아자르가 남겨졌으며 바로 반대로 스위칭 할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대형을 유지한다면 선수들은 코스타에게 공을 내주거나 자신들이 직접 시도할 능력이 있었습니다. 마티치는 빠르고 지능적이었으며 프리미어 리그 10년간 최고의 패스마스터인 파브레가스가 있었죠. 팀들은 그들을 압박해야했고 이로 인해 윌리안과 오스카는 라인 사이를 파고 들거나 윙 자리의 이바노비치에게 공을 내주었습니다.

콘테의 첼시 또한 첫시즌에는 수비팀 상대로 문제가 없었습니다. 고강도 서킷 축구와 특이한 포메이션에 완벽히 맞는 선수들을 이용했고 상대에게 큰 문제점을 안겨주었습니다.

-루이즈가 프리일시 윙백을 이용해 그가 경기를 주도

-측면 방어시 아자르와 페드로에게 공간을 내줌

-쓰리백에 압박을 주지 않을 시 탄코는 스트라이커에게 크로스 혹은 중앙으로 합류해 모제스, 파브레가스 그리고 페드로와 함께 중원 과부화. 이로인해 수비진 와해후 아자르와 알론소에게 공간을 내줌

-대형을 유지시 탄코나 모제스의 크로스 + 파브레가스의 스루 이후 페드로의 슈팅

이후 두번째 시즌에 크리스마스 이후 콘테의 아자르 의존증은 커져갔고 결국 파훼법이 개발되었고 코스타가 떠났습니다.

사리 또한 수비팀 상대로 고전했습니다. 레지스타를 이용하는 구식 433을 이용했고 10월에 적용 완료, 11월에 바로 파훼법이 나왔죠. 사리의 시스템을 선수들이 버려야 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시즌 막바지 캉테, RLC 그리고 아자르가 수비진을 공략하며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팀이 내려 앉으면 루이즈의 롱볼로 위협을 할 수 있었지만 완전 수비시에는 이럴 공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내려 앉은 팀에서 조르지뉴가 내주는 패스 뒤 공간은 없고 특히 공격수가 이과인, 지루, 모라타일 시에는 수비가 더 쉬워졌죠.

해결책은???

적어도 매경기 1실점을 허용하는 지금 첼시는 최소 2득점을 해야 경기에서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전 첼시 팀을 보면 개인 능력이 뛰어난 선수가 중요했으며 현재 우리는 이 방면에서 모자릅니다. 그러나 이를 제외해도 발전할 수 있는 부분은 있죠.

압박이 없는 선수들이 더 많은 것을 해야합니다. 이 선수들은 대개 중앙 수비수, 풀백 (울임스 제외) 그리고 최후방 미드필더입니다. 중앙 수비수는 점유시 더 모험적 패스를 라인 사이로 찔러주며 전환시 더 많은 기여를 해야합니다. 우리의 센터백은 경기 내내 공을 그저 서로 주고 받고 풀백이나 미드필더에게 건내줄 뿐입니다.?

조르지뉴 또한 점유시 상대 팀을 공략해야합니다. 뉴캐슬은 첼시 상대로 조르지뉴와 센터백 모두 압박을 가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그럴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죠. 조르지뉴는 104개의 패스를, 크리스텐센은 62개 그리고 뤼디거는 63개의 패스를 했습니다. 이 229개의 패스중 조르지뉴 단 한명만이 1개의 키패스를 성공시켰죠. 센터백 압박이 없었던 에버튼 전과 비교하면 캉테는 59개의 패스 그리고 코바치치는 68개의 패스를 했고 둘은 5개의 키패스를 성공시켰지만 주마와 크리스텐센은 합 175개 패스중 키패스는 0개였습니다.

수비팀 상대로 토모리와 주마 그리고 위에 캉테와 코바치치 투볼란치로 나와야하는게 최선입니다. 조르지뉴의 임무 뿐만 아니라 캉테는 드리블 능력과 전환시 더 넓은 공간을 커버할 수 있으며 코바치치가 공을 받아서 라인 사이로 들어가거나 드리블로 전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한 선수가 내려와 공을 받고 다른 선수가 No10과 윙어와 함께 과부화를 만들 수 있죠. 중앙 수비수들은 항상 버스를 탈것이고 미드필더들 마저 그럴 수 없습니다. 사리식 433은 금지해야합니다.

공격수 또한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램파드가 폼이 떨어진 선수들을 제외한다면 동기부여 부분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윌리안 마운트 그리고 타미는 퍼포먼스에도 불구하고 현재 철밥통으로 보입니다, 물론 스쿼드의 뎁스가 얇다고 해도 말입니다.?

사실 경기에서 창조성은 크게 문제가 아닙니다, 그저 이를 살리지 못하는것이죠. CHO는 리그 1골, 윌라안은 꾸준하지 않고 풀리식은 부상이며 페드로 또한 그렇습니다. 아브라함은 잘하고 있지만 창조성이 딸리며 마운트는 골 가뭄을 겪고 있죠. 윌리안은 2.1개의 키패스, 마운트, 캉테, 풀리식 그리고 탄코는 경기당 평균 1.2개의 키패스를 성공시킵니다. 하지만 타미는 14개의 빅찬-스미스 그리고 풀리식은 6개 마운트는 4개를 놓쳤습니다.

결과적으로 첼시는 전진성 좋은 LB, 창조적/결정력 좋은 윌리안 대체자 그리고 괜찮은 타미 백업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최적의 포메이션은 4-2-3-1에 캉테와 코바치치 그리고 공미를 기용하는게 최적으로 보입니다.

케파-제임스,주마,토모리,탄코-코바치치,캉테-오도이,마운트,풀리식-아브라함

물론 중원에서는 로테가 좀 더 수월하겠지만요.

https://www.thebluestands.com/2020/01/why-chelsea-struggle-against-low-blocks.html?m=1

아까 번역하다 날라가서 다시 또 번역함,,, 추천 한번씩만 (ㅠ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