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은 말을 참 이쁘게 해요...ㅋ +565 [26]

댓글(26)

• 아무것도아닌게아니다06/02 답글달기

  정확히 4학년2학기때부터 사춘기가오더니 그놈에중2병으로 제마음은너덜너덜 중3되더니 조금 나아지는듯한데 이제는 남자친구에 올인을하네요ㅠㅠ

• 벅지왕06/02 답글달기

  부럽습니다

• Doneforme06/02 답글달기

  얘기만으로도 상황이 그려진다
  
  아이 이쁘다 ㅎㅎ

• 붕가06/02 답글달기

  아들 하나 딸 둘~
  
  딸키우는 행복 엄청납니다 ㅋㅋㅋ

• 유형제아빠06/02 답글달기

  전 아들이 둘 있어요.... 안부럽습니다... ㅎㅎ

• 사마나06/02 답글달기

  아들하나 딸하나 인데 딸은 다릅디다. 덕분에 매일 한번이상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삽니다. 거기서 받는 에너지가 엄청나죠.
  
  중2인데도 아직 아빠가 제일 좋다는 우리 딸 사랑한다...^^

• 짤좀바둑이06/02 답글달기

  니같은 인간이 페미를 만드는게 가장 큰 이유임.
  
  아들이나 딸이나 그냥 인간임. 다를게없음. 무슨 에너지어쩌구...

• 딱아는만큼만06/02 답글달기

  이러다가 나중에 시집 못 보내요~ 아까워서 어떻게 보낼려고..ㅎㅎ

• 아크뷰06/02 답글달기

  아들이건 딸이건 딱 5살까지만..
  
  그이상 크면 머리컷다고 말로이기려고함ㅋㅋ

• 짤좀바둑이06/02 답글달기

  어휴 딸바보들..오냐오냐 키우다가 페미들 만드는게 제일 큰 잘못임.
  
  그냥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자랑좀 인터넷에좀 그만해라 너거자식 너거가 알아서 키우지 왜 이런데다가 올려서 뭔 자랑질하냐

• 데이오브솔다도06/02 답글달기

  우리 딸도 그랬었는데 초5되니 개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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