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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아 감자칩 먹고 싶다
저거랑 고구마스틱.... 어릴때 어머니가 한번씩 한바구니씩 해 주셨지
엄마 보고 싶다.........
ㅠㅠ
고구마 저렇게 튀겨먹음 개존맛인데
사라토가칩...
시골 큰엄마 살아계실때 다른 반찬은 맛 없었지만, 감자 썰어 튀긴거랑 식혜는 정말 존맛이었던 기억나네 ㅠㅠ
부모님 치킨집하실때 양배추써는 채칼에 감자 밀어서 바로 기름에 튀기먹고했는데 꿀맛이긴 함
난 엄마가 감자튀김해줬는데
집에서 하면 파는 감자칩처럼 얇게 할 수가 없어서
파는거랑은 다른 미묘하게 두꺼운 두께의 그 갬성이 있긴 해
집에서 누구나 쉽게 끓여먹을 수 있는 라면 조차도 귀찮아서 밖에서 먹는 사람들이 허다한데.
하물며 기름을 팍팍 써야 하는 요리는 그냥 요리점 가서 먹는게 편할 수도.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반퐁톰이었나?
베트남 갔다온 지인이 선물해준 새우칩이었는데
기름에 살짝 튀겨서 바로 건져 나온 따뜻한거
바로 먹으니까 존맛탱이더라
새우깡 상위호환이었음
기회되면 더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