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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삼체 외계인은 인간형이 아니라고..
곤충형에 가까울거라고..
말려놨다가 항세기가 오면 물에 넣어 불려 다시 살려낼수 있다는게..
곤충은 외골격이 있으니 아닐듯...
삼체인은 말려서 돌돌 말수있을 정도니까 해파리 같을지도
외계인도 다양한 형태일꺼고 저런 인간형 타입은 절반이 안될꺼임. 단지 지구와 접촉하려면 지구환경에 적합한 인간형 타입의 육체를 보낼꺼 같긴 함
그런거 없습니다
그저 옛부터 SF 영화에서 외계인은 그냥 배우가 가면하나 뒤집어 쓴걸로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왜냐고 기술도 없지만 그래야 제작비가 적게 드니까
외계인이 인간형이나 지구상의 동물처럼 사지를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외계인이 인간과 너무 닯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런 외계인은 실제하지 않는 우리의 상상의
산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뒷받침을 해주는겁니다
그런거쥬.
보고들은게 상상의 범위를 한정해놓은거겠죠.
닮을 이유는 많죠. 본문에도 설명되었듯이.
이걸 가르켜서 수렴진화라고 합니다.
눈도 뇌의 일부인데 외계인은 너무큼 더작아도 될듯
http://youtu.be/DECKfMeDTpw?si=55n4EKzy51-xjySB
다른건 모르겠고 사람 2m 높이에서 무방비로 떨어지면 머리부터 떨어져서 즉사에요.
2층 노래방 건물에서 방화문 열었다가 바닥으로 추락해서 돌아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