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324 | 14:31 | 조회 0 |루리웹
[21]
전력승부다 아자!! | 14:3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6530053831 | 24/09/07 | 조회 0 |루리웹
[20]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4:23 | 조회 0 |루리웹
[15]
주작성리학 | 14:24 | 조회 888 |SLR클럽
[9]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4:29 | 조회 0 |루리웹
[12]
달팽한아 | 14:09 | 조회 710 |SLR클럽
[5]
단비꺼야 | 14:26 | 조회 0 |루리웹
[1]
5324 | 14:28 | 조회 0 |루리웹
[9]
달콤쌉쌀한 추억 | 14:24 | 조회 0 |루리웹
[4]
--,-- | 13:13 | 조회 0 |루리웹
[4]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4:14 | 조회 0 |루리웹
[25]
토드하워드 | 14:25 | 조회 0 |루리웹
[11]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23 | 조회 0 |루리웹
[9]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13 | 조회 0 |루리웹
댓글(8)
정확한데``?!
Q. 뽀글이하면 환경 호르몬 안나오나?
A. 라면 봉지의 안쪽은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으로 코팅되어 있어서
끓는 물 붓는다고 환경 호르몬이 나오진 않음
대신 뜯어진 주둥이는 뜨거운 거 지속 노출시 좀 애매함
토핑이 더 비싸겠구만
하지만 마싯죠?
난 면이 길게 있는게 좋아서 안 뿌시고 물 붓고 면빨이 풀리면 젓가락으로 풀어서 면이 다 잠기게 만든 다음 입구 막는데
그걸 왜 손으로 붙잡고 있어
젓가락으로 고정시켜야지
대기 시간에 그릇에 담아두면 안정적임 [흘리지만 않는다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