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를 키워낸 ‘포니정’ 정세영이 쫒겨난 이유.jpg +160 [1]

현대 정주영 회장의 동생인 정세영

사실상 현대차의 기반을 닦은 인물임

현대차를 키웠으니 당연히 정세영은 현대차가 자기 몫이 될거라 생각했으나

그 당시 정주영은 ‘맏이한테 주는게 뭐가 잘못된거야?’라는

지금 보면 어이없는 이유로 사실상의 현대차 창업주를 쫒아냄

정세영의 아들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하면

정주영의 사람 보는 눈은 정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