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형이 맡긴 조카들이랑 하루 보낸 썰 +101 [11]

댓글(11)

• 근첩산중09/07 답글달기

• 라스트리스09/07 답글달기

  엉클 머피에겐 슬픈 사연이 있어

• 등긁개아저씨09/07 답글달기

  그건 추가된 이야기지
  사실, 미국에선 그런 삼촌 쉽게 찾아볼 수 있거든
  새로운 내일을 위해 다시 일어서는 참전 경험있고, 어린 조카 있는 삼촌 말이야

• 전국악당협회장09/07 답글달기

  지는 애 돌보기 귀찮다고 친척한테 애 내팽개치고 놀러간 주제에 뭔 애가 공부를 했니마니 따지고 들어 ㅋㅋㅋㅋㅋ

• PC209/07 답글달기

  애들한테는 잊지못할 추억이되지

• 赤?09/07 답글달기

  하루쯤 공부 안한다고 뭐 큰일나는것도 아니고 반대로 하루쯤 저렇게 신나게 놀아주면 애들 정신건강에 엄청 좋음.

• ¡Hola!09/07 답글달기

  공부는 누나가 시켜 뭐히러 애들 집중못하는곳에서 공부를 시켜

• 매마른대지의호롤롤랄지나09/07 답글달기

  저러는게 효과가 큰게
  
  저게 한 두어번 되면 애들도 '삼촌 집 가면 놀 수 있다' 하는 의외의 보상 심리가 생길 수 있음.
  즉 아무리 힘들고 놀고 싶어도 참다 '삼촌 집 가자' 이러면 기뻐 날뛰는거지.
  
  서로 윈윈이긴 함
  그렇다고 너무 심하면 애들이 말을 안 듣겠지만..

• -ZON-09/07 답글달기

  애들은 공부시키는데 부모는 놀러가는거는 ㅋㅋㅋㅋ

• 키리후지 나기사[2]09/07 답글달기

  하핫 책임없는 쾌락이다

• 등긁개아저씨09/07 답글달기

  나는 네 엄마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이란다
  왜냐고?
  네 엄마가 하지 말라는거 다 해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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