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달로 시키는 음식과
홀에서 먹거나 포장해서 먹는 음식의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 가게들이 늘어나는중
어느 아구찜 매장 중자 가격 3만3천900원
배달앱에서 시키면 3만7천900원
4천원 더 비쌈
최근에 점주가 부담해야하는 배달비 상승 및 수수료를 너무 울려서 어쩔수 없다고
어느 돈까스 매장
매장에서 기기로 주문하면 1만900원
배달앱은 1만2천900원
2천원 더 비쌈
돈까스 매장 사장님도 수수료와 배달비가 큰폭으로 올라서 어쩔수 없다함
이미 대형 프렌차이즈들은 진작에 도입했고 빠르게 확산중임
맘스터치는 본사에 내용증명 보내서 배달앱 가격 인상하라고 하는중
자영업 단체는 수수료와 배달비 인상이 너무 큰폭으로 올라
불가피한 일이라면서 단체행동을 하겠다고 함
지나가던 시민은 이러면 배달앱 안쓴다고 인터뷰함
댓글(19)
배달앱이 수수료 계속 올려서 흑자내고 잇어도 힘들다고 가스라이팅중이더만
미국도 배달앱 저렇더라
근데 직접 주문하면 배달앱으로 해달라는데도 있음
이 썅것들이 점주한테 배달비 나가게하고
지들은 이용자 가이삐 챙겨먹고
점주가 배달비 낸만큼 가격 더올리고
아주 걔섀끼즐이여 기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