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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0)
당시 메뉴얼은 흑백에 캐릭터랑 아이템 소개위주로 있었음
몇 편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내 유년 시절 저 스테이지가 소닉 마지막 맵인줄 알았음.
고딩 되고 컴퓨터실에 누군가 깔아 놓은 소닉으로 그 다음 스테이지의 존재를 알게됨
어릴때 엄마가 게임 족고수여서 비켜봐 내가 해보께 하더니 몇분만에 바로 알아내던데 난 그래서 저게 그렇게 어려운건줄 몰랐음 ㅋㅋㅋ
어릴 때 무슨 생각이었는지
점프해서 아래쪽 키 누르고 있으면 힘을줘서 움직여지려나?
라는 로직으로 막힘없이 통과해버림;;;
진짜 어케하는건지 몰라서 아쿠아 실드 들고 점프 연타해서 빠져나옴ㅋㅋㅋ가끔 하다가 옆에 낑겨버릴 때도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