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Fluffy♥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
새벽늑대 | 24/10/14 | 조회 0 |루리웹
[7]
그수사대 | 24/10/14 | 조회 2947 |보배드림
[4]
끼용정과쌍식 | 24/10/14 | 조회 2677 |보배드림
[13]
T34-85 | 24/10/14 | 조회 706 |SLR클럽
[2]
야간투싼 | 24/10/14 | 조회 1361 |보배드림
[11]
지혜로운한마디 | 24/10/14 | 조회 888 |SLR클럽
[10]
황토색집 | 24/10/1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82736389291 | 24/10/14 | 조회 0 |루리웹
[5]
베ㄹr모드 | 24/10/14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116069340 | 24/10/14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죄수번호1 | 24/10/14 | 조회 0 |루리웹
[20]
찌찌야 | 24/10/14 | 조회 0 |루리웹
[8]
침대밑에 맥심 | 24/10/14 | 조회 0 |루리웹
[9]
샤라코너 | 24/10/14 | 조회 0 |루리웹
댓글(39)
일단 유럽가면 싸움 ㄷㄷㄷㄷㄷ
와이프랑 연애 때 싸워본적이 손꼽는데
유럽가서 싸웠음 ㄷㄷㄷ
사유는 사소함 지도보느라 우산 가방에 넣으라고 했다가
이동이 많고 고 된 일정에 힘들기까지하면 쉽지 않음류 ㄷㄷㄷ
저도 싸웠었네요 신행때...ㅎㅎ
됐고 아내분 말 들으세요.
와이프가 이 글을 좋아하네요....
일단은 말씀 하신 내년까지 기다려 보시고 선택을 하시는게...
미리 걱정...개인적으론 별로라서...
애가 가고싶어하지 않으면 고생만 시키는거죠
어른셋이 짐 맡겨두고 다녀도 빡쎈곳임
일딘 가까운 제주도라도 최대한 편하게 가보고 결정 해 보셔도 될듯.
위에도 있지만 친척집에 맡기세요
8살이라도 별로 기억나는거 없고 고생만 기억할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