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64844 | 00:39 | 조회 0 |루리웹
[13]
Z랄냐 | 24/10/12 | 조회 0 |루리웹
[44]
페도라 | 00:37 | 조회 0 |루리웹
[9]
AnYujin アン | 00:3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879384766 | 00:24 | 조회 0 |루리웹
[19]
롱베케이션 | 00:41 | 조회 543 |오늘의유머
[3]
커이레브동감 | 00:28 | 조회 1947 |오늘의유머
[2]
우가가 | 00:07 | 조회 485 |오늘의유머
[3]
Trust No.1 | 00:31 | 조회 0 |루리웹
[1]
멍-멍 | 00:28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4695123093 | 00:31 | 조회 0 |루리웹
[12]
AnYujin アン | 00:33 | 조회 0 |루리웹
[10]
히틀러 | 00:25 | 조회 0 |루리웹
[16]
타로 봐드림 | 00:28 | 조회 0 |루리웹
[3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0:32 | 조회 0 |루리웹
댓글(6)
와 나랑 느끼는 느낌이 똑같네
한국소설은 유독 더 맵게 다가오던데 쉽지않겠구만
채식주의자는 읽으면서 너무 괴로웠음....
창!녀랑 사귀는 영화는 많찮아. 얼마나 맵길래
피에타랑 그... 출산하면서 살인자랑 화해하던 영화 두 개는 극장에서 봄.
채식주의자만 봤는데 진짜 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