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땀승으로 이긴걸로 벌써부터 기고만장해져서
벌써부터 홍며든다 이딴 개소리가 실제로 나오는중이고
국감 다가오니까 핑계대고 런친거에서
조오오온나 역겹고
사임한다 대놓고 말해놓곤 아직도 공식적으로
사임 얘기 나오지도 않고 입원했다로 언플질하며
조용히 묻혀가고있음
청문회때 탈탈털리는거 보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내가 기대를 했으나 2연승하고 귀신같이 벌써
저런 스탠스 취하는거 보니까 열불나서
국대 축구 관심을 안주는게 좋을거같다
화가 오히려 더 남
이게 진짜 스트레스 인듯
댓글(6)
아직도 국대를 기대하는거 부터가 문제임
2002년 월드컵이 진짜 문제의 근원임
그때의 업보가 지금까지도 남아있는거지
지금 생각해보면
애초에 그때 바로 탈락했어야 했음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문제임
헛된 희망을 심어준 히딩크가 문제였네!!!
02랑은 별개지 그때는 4강을 실제로 갔으니까 그때 성공해서 지금 무너진게 아니라 지금 축협 전강위를 싹다 뒤 갈아엎지 않으면 답없음
할수있다는 희망을 실제로 보여줘서 문제인거지
근데 슬픈게 축구는 매진이고... 쟤들이 저래도 막을 방법도 없고 ㅠ.ㅠ
한국은 축구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