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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옴마...
.
역시 뒤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기상과 동시에 자세를 취해주다니. 알흠답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코~해주고 자프네
일어
서네
요
벌떡
팔이 왜 저렇게 꺽이지
이불이고 싶네요
무슨 꿈을 꿨을까...?
제가 어젯밤에 좀 죽여 놨지요 후후후
팔 관절이 왜 저래..
여성분들에게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꺽이는 관절 형태 입니다.
남자도 저런형태의 팔을 본적 있습니다.
저렇게 심하진 않지만
저럴땐 "어여 일어나" 라고 하면서 궁디 팡팡해줘야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