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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맘충들 어휴 ㅠㅠ
중식 준다고 하면 왜 한식 안주냐고 지랄. ㅠ
선생님들 너무 안타까워 하지 마세요. 서이초 사건후 안타까웠는데 이후 벌어지는거보면 별로 안타깝지도 않음. 학생인권조례폐지에도 별 의견없고, 앞으로 빠따치고 머리 가위로 짜르고 학생들 잘 제어하기 바람.
애들이 이상해지는게 아니라 부모들 수준이 이상해져서 애들이 이상해지는겁니다 물론 대부분은 정상입니다만 학급당 몇명이 그래요
지들은 어릴 때 엄마가 싸주는 김밥 쳐먹고 자랐을 텐데.
소풍 안 가본 학부모 인가 봅니다, 그러니 지 애새끼 김밥 못 싸주는 것 보니... 할 줄 모르는 거 아닌가 하는...
김밥 천국에라도 가서 포장해서 보내라...
우천시 어디로 오라고 하면 우천시가 어디냐고
심지어 중식제공 이라고하니 지새끼들은 중국음식 안먹는데 왜 중국음식을 주냐고 따지는 대가리 빈것들도 있어요
무식한
소풍이고 체험학습이고 다 없애는게 맞네
에휴...급식도 안줬던 우리 세대에게 점심, 야자 도시락까지 싸주셨던 부모님들이 다시한번 존경스럽다
무개념이 개념화 되는 세상이 무서워 진다.. 저런 미친것들 많아지면 저게 상식이 되는거 아냐? 존나 무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