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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순삭.. | 24/07/31 11:08 | 추천 44

[단독충격] 이준섹 하버드학력 허위사문서위조 밝혀지다 ㄷㄷㄷㄷㄷㄷ +8

원문링크 https://www.ilbe.com/11543913314


서류 좌측 상단에
Information you provided 문구가 선명하게 나오니
이준석의 공인 하버드 대학교 transcript가 아니라
이력서 수준의 서류입니다.

이준석이 지난 15년 동안 하버드 대학교 복수 학위 증거로 선관위에 4번 제출한
National Clearing House 서류는 본인이 정보를 기입하는 사설 사이트입니다.

미국에서 학력 검증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우선 미국은 ‘졸업증명서’라는 서류 자체가 없고, 성적은 빼고 “졸업했다고만 써 달라”고
해도 써주지 않고, 오직 transcript만으로 합니다. Transcript는 한국어로 ‘성적증명서’로 흔히 해석이 되는데 이것 또한 반 정도 맞고
‘학적부’가 맞는 용어입니다. transcript함은 본인의 이름 등 정보가 있고, 언제 입학하여 무슨 과목을 선택했고 각 과목마다의 성적,
졸업을 했는지 안했는지 결과, 등 모든 것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는 기록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병원 기록과 같다고 보면 됩니다.
환자의 이름, 생년월일, 병원 입원과 치료기록, 각종 검사를 했으면 검사결과 등 모든 것이 기록된 것입니다.

미국에선 본인이 학력검증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대학측에서 관계기관, 여기선 선관위에 직접 전산이나
우편으로 직접 보냅니다. 이 옵션은 본인이 전화를 해서 학적부를 신청하거나 온라인으로 로그인하여 학적부를 받는 기관주소를
기입해 신청하면 대학은 그 주소로 직접 발송합니다. 대학마다 수수료가 다르지만 약15불 선입니다.

다른 하나는, 본인이 직접 가서 자신의 학적부를 신청하는데 본인이 보려고 하는 카피 본이 아니라 ‘official transcript(‘공식적인 학적부)’을
신청하면, 학교 봉투에 넣어 밀봉되는 부분에 대학의 도장을 세 군데 정도 찍어 주는데 이 상태로 관계기관에 전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핵심은 이 학교 도장이 찍혀 있는 부분이 회손되거나 어떠한 상태로든 별질되면 더이상 ‘공식적인 학적부’가 아니므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든 관계기관은 본인이 직접 전달하는 걸 원하지 않고 대학으로부터 직접 받아 보는 것을 택합니다.
미국에서는 이 두 가지 외에는 졸업을 검증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본인이 대강 써내서 학력검증하지 않고 인정도 하지 않습니다.


준섹아 보지 물고빨고 감옥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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