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가만히서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미친년이 층 헷갈렸는지 앞에도 안보고 서있는 나한테 들이박음.
그년 이마에 내 입술 닿았는데
개썩은 표정으로 나 꼴아보면서 이마 만지더라.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맨처음엔 기분 좋았는데 나 계속 썩은 표정으로 꼬라봄....
아니 씨벌 표정 관리왜케못하냐
조커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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