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isch.. | 23/08/05 20:18 | 추천 23 | 조회 7088

한국정부는 전세계에 사과하라 - 외신"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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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즈

수천명이 잼버리를 일찍 떠나고 있다는 제하 기사에서

'잼버리에 참가하고 있는 14세 아들을 둔 콜로라도주 저스틴코덴은

금요일밤 아들이 심한 탈수로 구토증상을 보였지만 진료소가 문을 받아 치료를 받을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행사주최즉이 대원들이 먹을수있는 음식과 더위를 식힐수 있는 공간등 기본적인 요구사상을

충족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타임즈와 인터뷰에서 '저와 아내는 지금 당장 아들이 무사히 집에 돌아오길 바랄뿐' 이라며

'한국 정부는 전세계에 사과해야한다'

“I would like the Korean government to apologize to the world.”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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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

수천명이 한국폭염으로 떠나고 있다는 제하 기사에서

One of the UK team told BBC's Seoul correspondent Jean Mackenzie the decision to pull out was not based just on the extreme heat, but was also down to the facilities and the food.

더위 때문만으로 떠나는게 아니다. 시설과 음식때문에 떠난다고 말했다.

They described toilets as a "health risk", adding that children's dietary needs were not being met.

그들은 화장실을 '건강상의 위험'으로 묘사하면서, 애들이 식사욕구가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함.

화장실이 졸라 더럽고 토쏠리니 애들이 응가도 제대로 못했는지 식사도 제대로 못했다는뜻

The UK team monitored conditions for a number of days, they said, giving the organisers the opportunity to improve them, but had lost confidence they could keep everyone safe.

영국 팀은 며칠 동안 상황을 모니터링하여 주최 측에 개선 기회를 제공했지만

(한국정부가) 모든 사람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잃었다 고 말했다.

한국 굥정부의 며칠 돌아가는 꼬라지보니 개선의 의지가 전혀 없어보이고

한국정부가 애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줄거라는 확신을 잃어 떠난다는뜻

https://www.bbc.com/news/uk-6640739...

https://www.nytimes.com/2023/08/05/...

굥새끼는 절대 사과 안할텐데....잘못을 절대 인정안하는 미친싸이코패스새끼라....

남탓, 전정부탓, 지방정부탓....

지금 회에 술처먹고 있을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