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쿠르스와로 | 16:42 | 조회 93 |루리웹
[16]
하나사키 모모코 | 16:38 | 조회 38 |루리웹
[7]
콜팝 | 16:41 | 조회 64 |루리웹
[24]
호망이 | 16:42 | 조회 27 |루리웹
[20]
| 16:37 | 조회 76 |루리웹
[12]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24/09/30 | 조회 39 |루리웹
[18]
| 16:40 | 조회 80 |루리웹
[9]
신키누나쨩조아 | 16:27 | 조회 27 |루리웹
[28]
시스프리 메이커 | 16:38 | 조회 64 |루리웹
[15]
UniqueAttacker | 16:33 | 조회 29 |루리웹
[8]
밀떡볶이 | 16:35 | 조회 118 |루리웹
[2]
치르47 | 06:10 | 조회 40 |루리웹
[21]
주안의사리사리엘 | 16:34 | 조회 35 |루리웹
[22]
라스트리스 | 24/09/29 | 조회 106 |루리웹
[26]
코우_ | 16:33 | 조회 64 |루리웹
댓글(3)
합리적인 이유로 내 실수에 대해서 혼내는건 전혀 스트레스 안받는데
진짜 별 같잖은 이유로 기강잡을려고 혼내는거 보면 진짜 개빡침
그래서 그럴때마다 하도 들이박다보니까 상사들한텐 이미지 ㅁㅁ났는데 동료들은 더 잘해주더라
그 별거 아닌게 자기가 가진 전부라서 꼬장부리는거임
반대로는
가르쳐주면 꼰대질 한다고 ㅈㄹ
안가르쳐 주면 방치한다고 ㅈㄹ 하는 신입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