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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저건 애초에 명물도 아님
아버지가 돈없을때 싼값에 배채우려고 먹었던거라고 했음
국밥밀면은 이미 명물로 너무 퍼졌잖니
근데 나는 옛날에 고등학교 때 보수동에 애니 잡지 사러 갈 때 점심으로 비빔당면 먹고 입가심으로 오뎅 사먹고 했었는데...
부산 토박이 입장에서 밀면이 참 당시 사람들의 애환도 많이 서려 있고 그만큼 맛도 대중적이라 대표 음식으로 소개해 주고 싶은 음식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