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회사에 전화해서 아빠 찾는 초딩 딸.jpg +132 [11]

댓글(11)

• 루리웹-857783741510:26 답글달기

  어어엌

• 아타호-_-10:27 답글달기

• 루리웹-67739869110:48 답글달기

  이거 음성 들었는데 정말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 미월[眉月]의 현명10:48 답글달기

  https://youtu.be/144RTVMEqjc?si=e6C09T-q2n-JBG6v

• 아이사카르10:48 답글달기

  ㅋㅋ 마지막보니 그래도 사장님께 바로 꽂지는 않았네. 나름 보고 체계를 지킨 딸내미

• 조선옥션?????10:48 답글달기

  둘째 - 가질수없다면 부숴버리겠어

• 순한맛돌소금10:48 답글달기

  이거 유튜브에 당사자들 영상도 있던데 진짜 귀여움 ㅋㅋ

• 집에가고싶어.10:46 답글달기

• WhaTHell10:47 답글달기

  지금은 아빠 이름 잘말하는구나 잘컸네 ㅋㅋㅋ

• 라켄10:48 답글달기

  회사분위기 좋아졋겟다,,,,

• 아이사카르10:49 답글달기

  난 어릴 적 어머니가 전신전화국(지금 한국통신)에서 114 전화번호 안내원으로 계셔서
  엄마 찾을 때마다 114로 전화했던 기억이... 누구누구 아들인데, 엄마 좀 바꿔주세요 하고.
  나중에 직통번호를 알려주셨는데, 못 외우고 계속 114로 전화해서 민폐끼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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