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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부산에서 전경생활할 때 느낀 건데 부산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야구에 정말 진심이던데 이거는 좀 긁히긴 할 듯. 나 있을 때에는 제리 로이스터가 감독 시절이고 가을 야구 갔어서 사람들이 축제분위기였지
제리 로이스터 쫒아내는거 보고 진짜 배때기가 불렀다 싶었는데
종석이 다시 던지게 할라꼬?
마! 야구재이들 보쏘! 우리 이케가 되겠심미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