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로 워홀 가서 월 800 벌었던 누나 +379 [10]

댓글(10)

• 오드아이 답글달기

  칭찬할만한 일이지만 그렇게 대단한건가요?
  
  
  
  반대로 남자가 했다면 다들 시큰둥 했을듯.

• 스크램블러400X 답글달기

  나도 지게차 할껀데....

• 보라색빤스 답글달기

  저렇게 번돈으루 호주에서 간호사 공부하는중

• --ㅋ 답글달기

  옛날처럼 집값과 식료품이 막 싸지 않을 텐데....

• 보린 답글달기

  예전에 워홀갈때 달러당 1000원이상 이였을때 꿀이였는데 휴일날 일하면 더블에 더블페이까지..주에 50시간만 일하면150만원은 쌉가능

• 배다로 답글달기

  저건 워홀이 아니라 그냥 돈벌러 간거지

• yeonok 답글달기

  직업 특수성치고는 호주인거 감안하면 그렇게 높은 것 같지는 않은데 최근 미란이네라는 호주생활 유튜브에서 주말 시프트 시급이 4만 얼마라고 하더라구요

• 탄수화물주의자 답글달기

  이제 즐길시간이다!

• LUKE 답글달기

  지금 머하나유?

• Colorplus 답글달기

  잘한건 잘했다고들 좀 하자
  
  
  
  나름 자기 인생에서 뭔가 하려고
  
  스스로 밑천은 벌은건데 저게...
  
  욕할 일인가?

댓글을 남겨주세요.